문자주의
December 10, 2014 | by B2B Missions
문자주의에서 벗어나십시오

“성경이 이렇게 되어 있잖습니까?”

막무가내로 성경을 드리대면서 성경에 그렇게 되어 있으니 성경대로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떤 분이 술문제를 가지고 “성경에 술을 절대 먹지 말라고 했느냐? 그냥 취하지 말라고 했지!”라고 말을 하자 다른 한분이 “포도주는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볼지도 말지어다” (잠23:31)라는 말씀을 보여주며 술을 먹으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분이 “왜 하나님은 무엇을 구하든지 구하는 것은 다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면서 약속을 지키지않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경 한구절을 인용해서 그것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느 집에 초대되어 갔는데 다음과 같은 성경 말씀이 적힌 성구액자가 벽에 걸려 있었습니다.

“너희 말이 내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전는 잠시 눈을 의심했습니다. 잠시후 조용히 집사님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집사님 저 성구액자에 쓴 글이 무슨 의미인지 아세요?”

“열심히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대로 들어주신다는 말씀아닌가요?”

“글쎄요. 저는 저 말씀이 저주의 말처럼 들리는데요? 이 말씀은 성구로 걸어 놓을 만한 그런 글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을 광야에서 헤메야 했던 이유가 들어 있는 말씀입니다.”

저는 제가 아는 범위에서 이 말씀의 의미를 그 집사님에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문자주의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할 분아니라 우리의 신앙을 망치는 지름길이 됩니다.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의 어느 목사님은 마가복음 16장 17~18절말씀을읽고 뱀을 집다가 뱀에게 물려 죽기까지 했습니다 .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을 해서 왜곡을 하고하나님의 뜻을 가리는 행동을 하는 경우는 너무도 많습니다.

성경은 비밀입니다.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성경이 문자대로 보입니다.하지만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고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를 정확히 알아 그 진리 가운데 거하는 분들에게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 생명, 그리스도로 보입니다.

당신은 아직도 성경말씀 하나를 붙들고 그것이 주는 의미는 모른 채 문자 그 자체에만 매달려 있지는 않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아직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영은 우리게게 진리를가르쳐 주니까요. 그리스도안에 있는 그 깊은 비밀을 성경을 통해 알게 하니까요.

성경을 너무 문자 그대로 읽고 문자그대로 해석하고 문자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성경 말씀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심오한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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