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January 3, 2015 | by B2B Missions
그리스도인들이여 바벨론을 떠나 광야로 가라!!!

한국교회의 치부를 드러난 쿼바디스라는 영화가 개봉되면서 한국교회는 그야말로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국교회를 걱정하며 한국교회에 애정어린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교회가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정말 그리스도인이라면 심각한 질문을 던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지금 한국교회가 과연 그리스도의 피로 사셔서 성령님이 운행하시는 그 교회인가?”입니다. 이 질문에 “예”라고 답을 한다면 한국교회는 개혁의 대상이 맞습니다. 하지만,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아니오”라고 답을 했다면, 다시말해, 한국교회는 인간들이 만들어 낸 이익집단이지 주님이 피를흘려 사신 그 교회가아니라면 그들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라고 외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의 변화를 외치기 전에, 그들이 과연 변화되어야 할 자격이 있는 분들인지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그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가장 먼저 ‘그 교회의 지도자들의 입을 통해, 그 교회의 성도들을 통해 그리스도가 전파되고 그리스도만 높아지느냐?’를 보아야 합니다. 만약 그들의 입에서 그리스도 보다는 인간이 추앙되고 높아지는 메시지가 나온다면 그것은 그리스도가 피로사신 교회도 아니고 그런 메시지를 전하는 분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인이 아닌 분들에게 그리스도를 닮으라는 것이 어불성설이지요.

어쩌면 비판을 가하는 분들조차도 가장 간단한 그러나 너무도 중요한 잣대를 버리고 인간적인 면에서 애정어린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니고데모를 만난 예수님의 대응은 현재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태도라 생각됩니다.  밤에 자신을 찾아 온 유대교의 지도자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하나님께로 온 분이라고 말을 하며 예수님의 이적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분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말하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예수님을 면전에서 칭찬하는 그에게 ‘그래 내가 나를 참 잘도 아는 구나 대견하구나’ 이렇게 칭찬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거듭나야 할 것을 강조하십니다. 예수님의말씀을 요약하면 “땅에 속한 자인 네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있니?” 정도 아닐까요?

오늘날 한국교회, 특히 대형교회의 모습은 탐욕에 찌든 사람들과 돈만 남은 것같습니다. 그곳에 예수님은계시지 않습니다. 성령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이끄시는 교회라고 우긴다면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는 것입니다. 곧 무너질 예루살렘성전과 그에 기생하여 살아가던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들은 메시아를 기다렸다고 하지만 메시아가 누구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지금한국교회의 모습이 그렇지 않을까요? 그들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경험한 분들일까요?  그리스도인들에게 외치십시오. “형제들이여 바벨론을 떠나 광야로 가십시오.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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